🙈 쾌적하게 보기 | 구독하기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면적은 서울 강남구와 비슷합니다. 여기에는 원전 2기가 가동되고 있고 원전 2기 건설이 진행 중입니다. 인접한 고리원전까지 포함하면 가히 '원전 마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주민들이 이달 7600명 중 4042명의 서명을 모아 원전 2기를 추가로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원전 추가 건설 계획은 확정 전입니다. 건설 계획이 나오기도 전에 선제적으로 '우리가 원전 유치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원전 르네상스' 분위기에 조그만 어촌마을이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울주군 서생면 현지 분위기를 한겨레가 담아봤습니다.  

서생면 주민 7600여명 가운데 4042명이 원전 유치 서명에 참여했다.

클럽에선 '타인에 대한 존중'이 기본이다. “만지지 말고 물어보라”는 ‘경고’가 함께 적혀 있다.

핵인싸 한산거사의 '한양집'을 전시로 구현.

수수료 수익만 챙기고 주가조작 놀이터로 악용될 경계는 전혀.

'중깐 짜장면'이라고 이름은 들어봤나?

동남아 트레일러닝의 성지 필리핀 코르디예라

캡틴큐와 쌍벽을 이루던. 

대머리 문제로 한판 크게 붙었다.